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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이야기

So'nmi 2020. 7. 22. 00:32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벌써
4주 되었네요.
회사 같은 분위기에서 일하면서 새롭게 배우는 것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1.호칭
2. 조기 직장 생활
3. 책임감 강화
제일 우선으로 한국에서 가장 중요시 보는 호칭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직장 다니면 꼭 윗사람의 이름뒤에
호칭을 붙여서 아니면은 그냥 호칭으로만 부릅니다.
한국과 다른 문화를 가진 중앙아시아에서 온 저에게
이 호칭이 많이 신기해보여서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ㅎㅎㅎ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직위 순서는:
선임-> 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상무->전무->부사장->사장->부회장->회장 으로
나눠집니다.
하지만 회사나 조직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글로벌센터는 센터장님까지 계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조기 직장 생활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처럼 출퇴근하면서 같이 일하는 분들과
관계도 맺고, 이 커다란 사회에서 나의 자리를
잡은 느낌이 듭니다.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도 강화되고
무엇보다도 성실하게 일하는 것을 제우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가는 저희 센터 이메일 뉴스레터에
우리-서울글로벌센터 서포터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사진도 너무 밝고 예쁘게 나와서
같이 한번 확인해보시죠
http://global.seoul.go.kr/webzine/2020_07/ko/html/sub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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